[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 명가 일루미네이션의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카일 발다 감독)가 국내 사전 예매량 12만 장 돌파와 함께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터트렸다.
국내외 대작들을 모두 뛰어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니언즈2'가 드디어 오늘(20일) 개봉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미니언즈2' 전야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난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미니언즈2' 뉴-트로 전야 시사회는 이번 작품만의 특별함을 더한 '뉴트로'를 콘셉트로 진행되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뉴트로'라는 드레스 코드에 맞춰 영화 속 미니언들의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청청 패션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색으로 풀착장한 의상, 스카프,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특별한 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70년대 의상을 제대로 갖춰 입은 미니언 삼총사 케빈, 스튜어트, 밥의 코스튬까지 합세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 전에는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뜨거운 참여 열기가 더해져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양자경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에 이어 카일 발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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