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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5⅓이닝 동안 7안타 4사구 2개(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했다. 투구수 87개 중 스트라이크 56개 볼 3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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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1~3회 전부 타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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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박해율 조현민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구위를 뽐냈다. 7번 이충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으나 김민석을 2루수 땅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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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다가 결국 4회에 실점한다. 김동현과 박채율에게 2루타와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가 됐다. 후속 조현민의 희생번트와 김민석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가 득점. 1-1 동점이 됐다. 희생 플라이를 잡은 중견수가 포수에게 던진 공이 뒤로 빠지며 주자들이 한 베이스 씩 진루해 2사 2,3루 위기가 이어졌다. 9번 이성현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으며 1-3 역전을 허용했다.
6회 선두 조현민을 삼진으로 잡아낸 김서현은 전다빈과 교체됐다.
한편 서울고는 김서현의 역투에도 1-5로 패배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목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