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황보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나트랑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하늘색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와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까지 과시했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