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사디오 마네(세네갈)가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각)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열린 아프리카 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사디오 마네가 생애 두번째로로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세네갈의 우승을 이끈 절대 에이스. 아프리카 컵 오프 네이션스 결승에서 세네갈은 이집트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마네는 '이 트로피를 받아 기쁘다. 세네갈 팬에게 감사하고 우리 나라의 젊은이에게 바친다'고 했다.
마네는 세네갈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었고, 리버풀에서는 EPL 우승을 견인했다.
마네는 특급 스트라이커다. 세계 최상급 공격수다. 리버풀에서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와 함께 공포의 '마누라 트리오'의 일원으로 리버풀의 EPL 정상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여름 리버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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