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이영민 감독(49)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부천 구단은 22일 "이영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까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부천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부천의 체질 개선을 성공시켰다. 올 시즌 27라운드까지 11개 팀 중 4위를 달리고 있고, FA컵에서는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이 감독에 대한 구단의 신임은 깊어졌다. 부천 구단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부천 DNA를 심었고, 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남은 기간이 있지만, 이 감독과의 재계약을 통해 좀 더 정기적 관점에서 팀 운영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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