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타이틀곡 '괴짜(Freak)' 뮤직비디오 포스터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Grown Ass Kid' 타이틀곡 '괴짜 (Freak)'의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구 종말을 앞둔 지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굵은 불기둥과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는 빌딩 앞 혼란에 빠져 허겁지겁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 홀로 충격을 받고 서있다. 특히 지코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감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어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그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이번 이미지는 뮤직비디오 스토리의 일부를 실제 영화 포스터 형식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지구 종말을 앞둔 지코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실제 영화를 방불케하는 쟁쟁한 배우 라인업도 포스터 상단에 지코의 이름 옆으로 배우 노윤서, 차엽, 박해준과 아티스트 용용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어 지구 종말 스토리가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과 출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웰컴백'을 예고한 지코가 선보이는 미니 4집 타이틀곡 '괴짜 (Freak)'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이다. 소동으로 난장이 된 괴짜들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곡의 테마에 다이내믹한 보컬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지코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음원 톱 티어(Top Tier)' 지코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4집 'Grown Ass Kid'를 발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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