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장충고가 덕수고에 콜드승을 했다.
충암고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조선·조선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덕수고에 11대0 콜드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장충고 선발 황준서가 5이닝 동안 3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덕수고 타선을 잠재우며 승리 투수가 됐다.
덕수고 선발 심준석은 2⅔이닝 동안 3안타 4사구 3개(2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 18일 인상고전 때보다 나은 모습이었으나 '고교 최대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먼 투구였다.
장충고가 선취점을 냈다. 1회 2사 만루에서 6번 권현의 좌전 2타점 적시타로 2-0.
3회 정원식의 볼넷과 심준석의 폭투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3번 이민준이 삼진을 당했으나, 4번 김준엽이 적시 2루타를 때려 1점 추가해 3-0으로 달아났다.
4회 류현준의 중전 안타와 도루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류현준이 좌익수 키 넘기는 적시 2루타로 2루주자가 홈을 밟아 4-0이 됐다.
6, 7회 연달아 득점하며 충암고가 승기를 잡았다. 6회 2사 만루에서 1번 정준영이 우전 2타점 적시타로 6-0이 됐다.
7회 5안타와 2볼넷과 함께 상대팀의 폭투로 5득점하며 11-0 쐐기를 박았다.
목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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