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 랜더스가 쾌조의 8연승을 내달렸다.
SS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1회 4점을 먼저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기어코 승부를 뒤집는 뚝심이 돋보였다. 전의산과 김강민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다잡았고, 5회 두산 불펜을 무너뜨리며 3득점, 빼앗은 승기를 끝까지 지켰다.
경기 후 김원형 SSG 감독은 "폰트가 1회 4실점을 했지만 6이닝까지 마운드를 지켜줬고 그 사이 (전)의산이와 (김)강민이의 홈런을 시작으로 야수들의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금요일 경기에 이어 불펜으로 나선 (김)택형, (노)경은, (서)진용이의 호투로 1점차 승부를 잘 막아줬다. 후반기를 좋은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었고, 모두 선수들의 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강민이가 오랜만에 부상 후 스타팅에 나갔는 데 제 역할을 잘 해줬고, 1800경기 출장을 축하한다. (박)성한이도 중요한 순간에 결승타를 기록했고, 또 5회 호수비를 보여줬는데 깜짝 놀랐다. 순간적으로 센스를 발휘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잘한 플레이"라고 칭찬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