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움직이는 인형 같다. 벌써부터 대단한 미모에 마음씨마저 비단결이다.
Advertisement
방송인 한석준의 딸 사빈이 근황 사진이 화제다.
한석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사빈이는 태어날 때 있었던 배냇머리를 지금까지 길러 미용실에 한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머리카락이 날개뼈쯤 왔을 때 저희 부부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운동에 대해 듣게 되었고 조금만 더 길러 모발기부를 해야겠다고 결정했어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 주말 허리쯤 오는 긴 머리를 처음으로 자르고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를 했어요. 저희에게도 너무 소중했던 우리 사빈이의 머리카락이 도움이 필요한 아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정말 너무 의미있고 행복할 것 같아요"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며 "사빈이에게도 저희 가족들에게도 잊지 못할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사빈이는 길게 내려오던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른 모습. 인형같이 오밀조밀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완성해준다.
Advertisement
한편 한석준은 12살 연하인 사진작가 아내와 결혼, 슬하에 5살 딸 사빈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