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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헨더슨에 6타 차 뒤진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전반 1타, 후반 3타를 줄이며 끝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가 홀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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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헨더슨은 이날 이븐파 71타에 그치며 김효주를 비롯, 도전자들의 맹추격을 받았다. 6번홀까지 3타를 잃으면서 김효주, 김세영 등과 함께 무려 7명이 공동선두에 나서는 혼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13번홀까지 3오버파에 그치던 헨더슨은 14,15,18번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 3타를 줄인 2위 소피아 슈버트(미국)를 1타 차로 제치는 진땀승으로 우승상금 10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18번 홀(파5)에서 2.5m 끝내기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
고진영은 "샷은 너무 좋았는데 퍼팅에서 잘하려는 마음에 너무 생각이 많았다"고 반성하며 "무엇을 열심히 해야하는지 느낀 하루였다"며 다음 대회를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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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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