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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트커트로 머리를 싹뚝 자른 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당당하게 집으로 들어온 주니 양에 김지혜와 박준형은 화려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특히 박준형은 딸의 모습에 감격한 듯 감탄하며 꼭 껴안아줬다.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주니 양의 세련된 변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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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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