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와델(등록명 브랜든)이 한국 땅을 밟았다.
전반기 내내 아리엘 미란다의 부상 이슈로 고전해온 두산에겐 천군만마 같은 보강이다. 미란다는 지난 시즌 MVP에 빛나는 거물급 외국인 투수지만, 올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3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8.22에 그쳤다.
두산은 반 시즌 넘게 기다린 끝에 미란다를 퇴출하고 브랜든을 새롭게 영입했다. 브랜든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약혼자 매디슨과 함께 입국한 브랜든의 등번호는 57번으로 정해졌다.
브랜든은 "KBO리그에서 뛴다는 사실이 굉장히 흥분되고 설렌다"는 입국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 투구수를 줄이고 상대 배트를 끌어내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는 유형의 투수"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뒤 "몸 상태는 아주 좋다. 실전에서 던질 준비는 다 돼있다. 하루빨리 두산베어스 팬들을 만나고 싶다. 많이 이기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