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학창시절 정학을 두 번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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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사유리, 이현이, 딘딘, 그리가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일해?' 특집으로 펼쳐졌다.
아들 젠과 육아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인 사유리는 시청률이 많이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잘 안 나오는 날에는 일주일이 힘들다고. 사유리는 "프로그램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것 같다"며 갑자기 김구라 섭외를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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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정학을 두 번이나 당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그 일탈은 흡연 따위의 것은 아니었고 다소 위험했던 돌발행동에 있었다.
사유리는 "공부를 못한 것도 있었지만 엄청 문제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기숙사에 큰 건조기가 있었다. 거기 안에 들어가서 놀았더니 선생님이 일주일 동안 학교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했던 것 같다. 저는 출산하고 멀쩡해진 것 같다. 아들 젠이 제 성격과 똑같아 고집이 엄청 세고 호불호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돌아이 짓 많이 했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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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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