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학창시절 정학을 두 번 받았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사유리, 이현이, 딘딘, 그리가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일해?' 특집으로 펼쳐졌다.
아들 젠과 육아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인 사유리는 시청률이 많이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잘 안 나오는 날에는 일주일이 힘들다고. 사유리는 "프로그램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것 같다"며 갑자기 김구라 섭외를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 정학을 두 번이나 당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그 일탈은 흡연 따위의 것은 아니었고 다소 위험했던 돌발행동에 있었다.
사유리는 "공부를 못한 것도 있었지만 엄청 문제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기숙사에 큰 건조기가 있었다. 거기 안에 들어가서 놀았더니 선생님이 일주일 동안 학교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했던 것 같다. 저는 출산하고 멀쩡해진 것 같다. 아들 젠이 제 성격과 똑같아 고집이 엄청 세고 호불호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돌아이 짓 많이 했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