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3년 만에 단발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발로 싹둑,,3년 동안 함께 했던 이젠 안녕(+김배우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승아는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윤승아는 "머리가 25cm가 되면 기부할 수 있다 해서 (자르려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 윤승아의 머리 길이는 딱 25cm였다. 머리를 자르던 윤승아의 디자이너는 "한참 걸린다. 숱이 너무 많다"며 웃었다.자른 윤승아의 머리 무게는 134g이었다.
윤승아는 "머리카락 기부에 대해 찾아봤다. 어머나 운동 본부를 가면 된다더라. 어머나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이더라. 염색, 파마한 머리카락이 안됐는데 지금은 재가공은 최대한 하신다더라. 근데 저는 머리에 아무것도 안 해서 괜찮을 거 같다. 잘 잘라보겠다"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단발을 3년 만에 하는 것이라고. 윤승아는 "저는 자르고 싶었기 때문에 시원하다"며 "더 잘라도 되는데 잘라주시는 원장님이 아직 시원하게 안 잘라주신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머리를 자르는 과정을 남편 김무열에게도 알렸다. 김무열은 "끼약 잘랐네"라며 "나도 좋아"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머리를 완성한 윤승아는 집으로 가 김무열에게도 직접 보여줬다. 윤승아를 본 김무열은 "엄청 잘 어울린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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