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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연속 공동 3위로 상승세를 탔다. 사흘 뒤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선전을 기대케 하는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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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9번 홀(파4). 10번 홀(파4) 연속 버디에 이어 12번(파4), 13번 홀(파4)에서 또 한번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4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노렸지만 2m 버디 퍼트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김효주는 이후 4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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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를 줄인 셀린 뷰티에가 최종 18언더파로 단독 2위.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공동 5위(16언더파 272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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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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