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준상 거성축산 대표(69)가 한국대학야구연맹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20일 회장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최 회장은 최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인준을 거쳐 취임이 확정됐다. 대학연맹은 "최 회장은 경남상고(현 부경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서 2년 동안 선수로 뛰었다"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었던 연맹 행정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침체한 대학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연맹은 전임 고천봉 회장이 지난 5월 사임한 뒤,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운영했고 보궐선거로 새 회장을 뽑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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