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확대 엔트리 5명을 꽉 채워 1군에 올렸다.
LG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투수 최동환 배재준, 포수 김기연, 내야수 서건창, 외야수 안익훈 등 5명을 콜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서건창이다. 지난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행사하지 않고 FA 재수를 선택했던 서건창은 올시즌에도 부진 속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시즌 1군에서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4리(152타수 34안타) 1홈런 11타점에 그쳤다. 시즌 초반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가 부진하면서 기회를 얻었으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문보경이 성장하며 주전 3루수 자리를 꿰차며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루로 오게돼 서건창의 자리가 사라졌다.
7월에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4할5푼8리(24타수 11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보여 1군에 올라왔고, 6경기(4경기 선발)서 타율 3할3푼3리(15타수 5안타)를 기록했으나 가르시아가 출전하게 되면서 자리를 뺏겼고, 결국 8월 4일 2군으로 내려간 뒤 1군에 오지 못했다.
2군에도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8월 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25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
LG는 이날도 기존의 주전 9명을 그대로 기용했다. 서건창은 대타 요원으로 출전하게 된다. 그래도 다시 1군에 올라왔다. 주어질 기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한타석 한타석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