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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일(이하 한국시각) '슈뢰더 감독은 안토니가 맨유에서 지불하는 만큼의 막대한 이적료의 가치는 없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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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안토니 영입에 힘을 쏟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영향으로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를 떠나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옛 제자들과의 재회를 원했다.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등 지금은 아약스를 떠난 선수들을 접촉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도 협상했다. 그 결과 맨유는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반면 아약스는 분노를 표했다. 맨유의 또 다른 타깃 안토니의 몸값을 높였다. 맨유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맨유는 무려 85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안토니까지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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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