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3년 만에 울산에서 야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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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연전을 울산시리즈로 개최한다.
선수단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울산시리즈에서 양일 모두 유니폼에 울산 패치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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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3년 만에 제2 홈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양일 선착순 각 2000명을 대상으로 가슴에 울산(Ulsan)'이 새겨진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객에게 배포한다. 사이즈는 랜덤으로 제공되며 입장 시 받을 수 있다. 시리즈 첫 날인 6일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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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은 '유록스 매치데이'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시타 및 시구는 롯데정밀화학이 후원하는 울산광역시 제2장애인체육관 소속 2020 도쿄 패럴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인 김정준 선수, 이삼섭 선수가 맡는다. 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1위 상품인 '유록스(EUROX)' 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울산시리즈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또는 APP을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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