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국 또 사진이 유출됐다. 이번엔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니의 이마에 입맞춤 하고 있는 사진이다.
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벌써 4번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니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뷔가 환하게 웃으며 한 여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두 사진 모두 상대방의 얼굴 절반이 가려져 확인되지 않는다.
커플 사진이 담긴 파일 목록도 공개됐다. 해당 목록에는 앞서 유출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집 데이트, 커플룩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비롯해 커플이 여행 중인 듯한 모습,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모습 등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앞서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뷔와 제니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번복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추가 사진 유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당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언급되는 상황 속 피해는 고스란히 뷔와 제니의 몫이다.
이러한 가운데 알 수 없는 경로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해킹 범죄에 노출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양 측 소속사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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