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년 연속 시즌 MVP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 그 오타니를 보유한 LA 에인절스의 추락은 올해도 ing다.
Advertisement
에인절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2대4로 패했다.
이날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하지만 점수로 연결되진 않았다.
Advertisement
1회 첫 타석에선 볼넷,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1사 1,2루 찬스를 놓친 아쉬운 기회였다.
5회 3번째 타석에선 우전안타를 때려내며 2사 1,2루 찬스를 만드는 한편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진 못했다.
Advertisement
7회는 헛스윙 삼진, 9회에는 2사 후 팀의 마지막 타자로 등장해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의 타율은 2할6푼8리로 조금 낮아졌다.
이날 패한 에인절스는 57승75패를 기록, 승률 0.432의 부진을 겪고 있다. 현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올해도 포스트시즌과의 거리는 멀다.
Advertisement
반면 휴스턴은 지구 선두팀이다. 2위 그룹에 5경기 앞선 1위를 질주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