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모기업 GS그룹과 함께 협업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
서울은 4일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슈퍼매치'에서 '슈퍼 응원 데이'를 펼친다. 서울은 '슈퍼 응원 데이'를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2030 부산엑스포 홍보 부스'를 설치해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게시판 설치, 홍보 자료집 배포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은 8월 홈경기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그라운드 외곽을 둘러싼 3면 LED보드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GS가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서울의 홈경기를 방문한 팬들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의미를 담은 클래퍼를 배포하는 둥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25라운드부터 'World EXPO 2030 BUSAN, KOREA' 엠블럼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은 2030 부산엑스포 엠블럼 패치를 이번 시즌 내내 착용하여 팬들과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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