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12년차 수비수 필 존스가 라커룸에서 쫓겨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4일(이하 한국시각) '부상 이탈한 존스가 맨유 훈련장 탈의실에서 쫓겨났다. 맨유의 1군 훈련 센터 탈의실은 최대 24명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여름 지출로 꽉 찼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안토니, 마르틴 두브라브카 등을 영입했다. 그 결과 몇몇 선수가 훈련장 탈의실에서 밀려났다. 그 중 한 명이 존스다. 그는 2011년 여름 블랙번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4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2019~2020시즌부터 EPL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은 시작도 못했다. 그의 2022~2023시즌 출전은 '0'에 머물러 있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 1월 울버햄턴전이다.
더선은 '맨유 훈련장 탈의실이 공간이 좁아졌다. 불운하게도 존스는 계약 마지막 해에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최근 문을 닫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존스는 한때 최고의 수비수와 비교됐다. 하지만 맨유는 존스의 이적료 회수하는 것을 포기했다. 맨유는 내년 1월에는 존스와 이별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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