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슈퍼컴퓨터가 예상한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맨시티였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팅업체 SBK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과를 예상해봤다. 우승은 맨시티로 예상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엘링 홀란드를 더하며 그야말로 완벽한 팀이 됐다. 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맨시티는 셰이크 만수르 인수 이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염원해왔다. 만약 슈퍼컴퓨터의 예상대로 맨시티가 우승할 경우, 창단 첫 빅이어를 품게 된다. 맨시티의 우승 배당률은 14/5였다.
2위는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킬리앙 음바페를 잡으며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스리톱을 유지하고, 중원까지 보강한 파리생제르맹이 이번에는 우승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배당률은 5/1.
이어 리버풀(6/1), 바이에른 뮌헨(7/1) 순이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배당률 10/1로 5위였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18/1로 여섯번째로 높은 배당률을 받은게 이채롭다. 올 여름 역대 최고액을 쓴 첼시는 19/1의 배당률로 7위에 올랐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조추첨을 마친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는 7일부터 조별리그를 시작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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