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변은 없었다. '명예의 전당' 입성에도 임영웅은 여전히 배가 고팠다.
김호중, 임영웅, 장윤정(가나다 순)이 1위 자리를 놓고 다시 맞붙었지만 정상은 임영웅의 차지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서 임영웅은 '보금자리'로 9월 둘째주 1위 후보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점수 4318점, 방송점수와 사전투표점수 2300점, 실시간투표 2000점 등으로 8618점을 획득하며 압도적1위를 차지했다.
지난 생방송에서 임영웅의 '사랑역'이 1위를 차지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가운데, 이번 생방송에서 '보금자리'로 또 다시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호중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빛이 나는 사람'으로 1위 후보에 자리매김 했으며, 장윤정의 '초혼' 이 오랜 시간 상위권 순위을 버티며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세 후보 중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변은 허락되지 않았고 임영웅은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가볍게 지켰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 6월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7월 '두 주먹', 올해 5월 셋째 주 '사랑역', 6월 둘째 주 '사랑역', 7월 셋째 주 '사랑역', 7월 다섯째 주 '사랑역'에 이어 8월 둘째 주 '사랑역'으로 1위, 그리고 9월둘째주 '보금자리' 오르며 '더트롯쇼' 총 11회 1위 기록도 달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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