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챔피언스리그(UCL)가 시작된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충격적 예상 순위다. 우승 확률에서 5위를 차지했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레알 마드리드)가 북메이커들이 책정한 챔피언스리그 우승확률 5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더 좋다. 올 시즌 우리는 더욱 강해서 돌아왔다'고 했다.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예상을 뒤엎고 끝까지 살아남았다. 카림 벤제마의 놀라운 활약으로 결국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AS 모나코에서 오렐리앙 추아메니, 첼시에서 안토니오 뤼디거를 데려오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여전히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5위는 합당한 순위다.
북메이커들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은 어떻게 될까. 1위는 맨체스터 시티다. 얼링 홀란드를 데려온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2위는 PSG다. 올 시즌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의 삼각편대가 절정에 달해 있다. 3위는 바이에른 뮌헨, 4위는 리버풀이다. 6위는 첼시, 7위는 바르셀로나, 토트넘은 8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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