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 곧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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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김준호가 추석 때 김지민 집에 인사 갈 계획을 전했다.
이날 이상민은 "오늘부터 추석 느낌 나지 않냐"고 했고, 임원희는 "이번 추석은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었다. 그때 김준호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지민이네 인사 가는 걸 추석을 명분으로 해서 가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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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추석 때 가면 불리할거다. 다 모이시지 않냐"고 하자, 김준호는 "한방에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1년에 한 번 나타나는 삼촌 같은 분들이 있다. 그분한테 걸리면 끝나는 거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내가 그런 분들은 잘 커버한다"면서 탁재훈과 실전 대비 즉석 상황극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람쥐~"라면서 자신의 유행어로 인사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아니 무슨 보자 마자?"라면서 언짢은 표정을 지어보였고, 이상민은 김준호의 티셔츠를 보며 트집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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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때 김준호는 "형들이 가족 분위기를 잘 못 느껴봐서 못한다"라며 거들먹거려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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