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7경기 무득점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었다. 골은 없었다. 그러나 후반 3분 엄청난 쇄도로 상대 수비수의 다이렉트 퇴장을 이끌어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어려운 경기였다. 항상 첫단추가 중요하다. 많이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골을 계속 넣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내가 만약 경기 중에 찬스를 못 만들었다면 걱정을 할 것이다. 그러나 찬스를 만들고 있다. 운이 따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은 나를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여전히 발전해야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아는 것이다. 팀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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