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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부 증서 사진을 올리면서 "어제 기사가 나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시기도 했는데 지난 제주 바자회 결실로 기부를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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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세한 기부 내역을 공개한 박지윤은 "아 그리고 이런건 털어버려야 더 큰 사람들이 될수 있지만 귀가 있어 들린 이야기인데 바자회에 오신 어떤 분들이 셀러참가비는 누구 계좌로 가냐며…유기견돕기라니까 박지윤이 먹는건 아니네 라고 하셨다고 한다. 제가 욕망아줌마로 불렸고 열심히 팔이하는 것도 맞지만 제 신조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쌓아서 나누는 큰사람 되자! 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바자회 하는 동안은 셀러분들에게 커피 한잔 도시락 하나도 다 제 사비로 사드리면서, 판매해서 기부금을 모아주시면 거기에 뒷자리는 제돈으로 채워서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또 "참가비를 받아 개인의 영위를 위해 사용하는 여느 마켓 등과의 비교나 저울질은 말아달라. 제몸과 마음과 돈까지 쓰면서 남을 돕고자 했지만 내 재산을 불린다는 오해를 받는데 마음이 다쳐 바자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용기를 냈지만 세상의 시선이란 참 곱지 않다"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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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인과 팬들은 격려의 댓글 릴레이로 박지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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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