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제주도에서 서로를 조용히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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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떤 말로도 우리 아내를 위로할 수 없다. 그래서 위로보단 더 사랑하기로 했다. 사랑에는 위로 배려 희생 인내 같이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아내가 사랑으로 온전히 쉼을 느꼈으면 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온전히 회복되길.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기도해본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부부는 언제나 믿음과 소망이 있는 삶을 사니, 그 삶이 우리에겐 또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어본다. 오늘 하루는 걷고, 웃어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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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서로 기대앉아 서로를 위로하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진태현은 아내를 위해 조용한 카페를 찾으려는 듯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활용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제주에 아주 조용한 카페 알 수 있을까요? 유명하고 사람 붐비는 곳 말고요"라는 글을 올리며 네티즌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출산 예정일을 20일 정도 남겼던 8월 16일 아이를 사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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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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