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가 놓친 9명의 선수는 누구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시즌 초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개막 2연패 후 4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이번 여름 비시즌 최선을 다했다. 6명의 선수가 새로 왔다. 타이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카세미루, 안토니, 마르틴 두브라자카가 새롭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시장 마감 전 안토니 영입은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하이라이트였다.
그런데 맨유가 이 선수들 외에 마음만 먹으면 9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었다는 소식이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여름 맨유와 연결이 됐었을까.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맨유와 계약이 될 뻔한 9명의 선수들을 소개했다.
1번 선수는 멤피스 데파이다. 그는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 FC바르셀로나를 떠날 게 확실해 보였다. 유력 행선지는 맨유였다.
그 다음은 첼시의 미국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다. 여러 이적설에 연관됐지만, 일단 잔류가 결정됐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거물 카세미루를 데려왔는데, 그 전 동포지션으로 유벤투스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웨스턴 맥케니,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할 준비를 했었다.
바르셀로나 풀백 세르지뉴 데스트 영입도 물건너갔다. 같은 자리 토마 뫼니에도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택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야닉 카라스코도 한 때 영입 후보였다.
또 안토니이 대체자로 여겨졌던 나폴리 이르빙 로사노도 맨유 유니폼을 못 입은 선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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