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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성공한 데 이어, 시즌2 역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 가입 기여자수 1위, 높은 화제성 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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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보다 많은 출연진이 나오는 가운데, 이 PD가 가장 공감 가는 출연진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이 PD는 "모든 출연자가 다른 매력이 있다. 그래도 가장 시청자들이 몰입해주는 해은 씨, 연출자로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나연 씨가 고민들을 가감 없이 표현해주고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연출자로는 솔직한 출연자가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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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섭외에 있어 중점을 둔 점도 언급했다. "좋은 분들을 모시고 싶었다"는 이 PD는 "저희가 생각하기에도 이분하고도 친구가 되고 싶다는 분을 모시고 싶었다. 마음이 가는 사람이 X 말고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들도 맞춰 보려고 했다. 좋은 X 커플을 모시는 것도 중요한데, 아무래도 X를 좋아한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갈 수 있을 만한 사람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도 연애할 때 저랬는데, 내 X도 저랬는데 라는 생각이 가질만한 출연진을 우선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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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