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집을 살짝 공개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연휴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이사간 새집 테라스에서 홈웨어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때 으리으리한 테라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키우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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