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호텔룸을 런웨이로 바꾸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정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74회 에미상 사싱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정호연은 루이비통의 드레스를 걸치고 머리에 첩지를 연상케하는 장식을 달며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정호연은 호텔 룸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드러내기도. 정호연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정호연은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으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정호연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드레스, 헤어피스, 백 모두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루이 비통에서, '에미상'에 참석하는 그를 위하여 커스텀 제작했다.
이에 美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정호연은 섬세한 커스텀 양식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비즈 가운 드레스와 헤어 밴드를 매칭했고, 그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모두 루이 비통 제품이다"라고 언급하며,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 7위로 선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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