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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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끔 무방비 상태에서 아내가 제 앞으로 예쁘게 걸어오면 심장이 엄청 뛸때가 있는데 저한테 뒤에 사람오나 망보라고 시키고 골목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방구끼고 나오는 아내를 보면 정상 심박수로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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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결혼한 지 10년 차인 김재우는 여전히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4세인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비연예인 아내 조유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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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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