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이벌의 슬픔은 우리의 기쁨이다.
전 세계 최고의 라이벌은 엘 클라시코다. 라리가를 양분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라이벌리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대2로 완패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바르셀로나의 패배를 축하하며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스타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하자 자신의 SNS에 조롱의 메시지를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바르셀로나 패배 직후 자신의 SNS에 챔피언리그 우승컵 빅 이어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잘 자(Good night)'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또, 주니오르는 팀 훈련 중 팀동료들과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면서 벤제마를 지원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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