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은 원주고 김건희(18)였다.
김건희는 15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 지명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게됐다.
김건희는 포수 능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스로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강견"으로 포수 뿐만 아니라 투수로서의 능력도 매력적이다.
경기 중 팀이 위기에 처하면 포수 장비를 벗고 바로 마운드에 올라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투수로 올해 13⅔이닝 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강속구를 보여주며 투수로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
키움 이상원 스카우트 팀장은 "김건희 선수에 대한 설렘이 기쁨으로 바뀐 날"이라고 만족감을 표하며 "재능을 위대함으로 바꿀 수 있는 적임자다. 반드시 육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프로 입단 후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KT 위즈의 김재윤,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 등 케이스를 고려했을 때 김건희도 투수로 전업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소공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