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카 연장 계약, 곧 발표!
아스널의 현재이자 미래, 부카요 사카의 연장 계약 내용이 곧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아스널과 사카측이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카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일찌감치 팀이 핵심으로 자리매김 했다.
2018년 16세의 나이에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20세가 된 현재 아스널 공격진의 주축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모든 대회 138경기를 뛰며 24골 31도움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팀의 붙박이 주전으로 모든 대회 43경기를 뛰며 12골 7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새 시즌에도 7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 돌풍의 중심에 서있다. 잉글랜드 A대표팀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팀의 엄청난 자산인 사카를 일찌감치 연장 계약으로 묶어둘 필요가 있다. 사카의 계약은 2024년 여름 만료될 예정이지만, 마음이 급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공개적으로 "사카와 그의 가족, 에이전트,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성취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이 매우 일치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재계약을 희망했다. 아스널은 사카를 팀 내 최고 연봉자로 대우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렸다. 주급만 14만파운드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아스널의 노력이 사카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 보인다.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피트 오루크는 아스널이 빠른 시간 안에 연장 계약 사실을 발표할 것이며, 아스널 구단측과 사카 선수측 양쪽에서 들려오는 모든 얘기들이 합의에 거의 다다랐다는 내용으로 종합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사카의 계약은 아스널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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