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부상을 딛고 재활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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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걷는다! 드디어! 걷는다아! 으헹. 뛰는 그날까지 십자인대는 소중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는 지난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앞서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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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또 "마취가 깰 때쯤 소리가 살짝 들렸다. 몸이 들썩 거렸다. 두 분이 들다 안돼 네 분이 오셨다. 의사 선생님 네 분에게 감사함과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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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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