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소고기를 열심히 굽고 있는 모습.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야무진 손놀림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아유미는 편안한 옷차림의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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