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19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임영웅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파마 머리를 한 임영웅은 살짝 그을린 피부결과 어우러져 새로운 이미지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18일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9일부터 15일 유튜브 코리아 인기 뮤직비디오 집계기간 동안 임영웅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63.1만 회를 기록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