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99억 건물주' 김나영이 이사 후 더 예뻐진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VLOG 오랜만에 그냥 걸었어 성수동! 김나영 단골맛집, 빈티지그릇, 성수동 포토스팟'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오늘은 젊음의 거리, 가장 핫한 곳인 성수동을 걷겠다"라고 말했다.
한 식당에 방문해 묵밥을 주문한 김나영은 "요즘 제가 밀가루 안 먹기 운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밀가루를 먹은 것 같아서 안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사 이후 들린 카페에서 디저트를 발견한 김나영은 결국 일주일 만에 밀가루를 입에 대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김나영은 "오늘만 먹겠다"며 "밀가루가 제 몸을 차갑게 한다고 하더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 않나. 밀가루를 일주일 동안 안 먹었는데, 진짜 먹을 게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보고 예뻐졌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살 빠졌다는 건 이사 때문에 빠진 거다. 이사하기 2주 전부터 너무 바빴다"고 고백하기도.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강남구 역삼동 소재 2층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연예계 대표 '싱글맘'으로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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