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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이달 초 첼시의 시즌 초반 부진과 유럽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 패배 후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와의 불협화음 속에 전격 경질됐다.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턴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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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새 시즌 7경기에서 3승3무1패(승점 12), 최근 4경기에서 3무1패를 기록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깜짝 선두' 우니온 베를린(승점 17)에 승점 5점 차로 밀리고 있다. 물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를 각각 2대0으로 꺾으며 선방하고 있고, 올리버 칸 CEO도 "우리는 줄리안을 전적으로 믿는다"며 신뢰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칸 CEO는 "모든 이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을 안다. 우리는 좋지 않은 분위기다. 분데스리가는 부차적인 거라고 생각하는 선수도 있겠지만 그래선 안된다"며 리그에서의 반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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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 첼시 등 유럽 빅클럽 사령탑을 역임하며 또렷한 족적을 이어왔다. 첼시 부임 첫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을 비롯해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수집해왔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는 역시 '백수' 신분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지네딘 지단 감독의 상황도 함께 지켜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