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가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토트넘)를 극찬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토트넘(5승2무)은 개막 7경기 무패를 달리며 3위에 자리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19일 '쿨루셉스키가 레스터 시티 뒤 언성 히어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벤탄쿠르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와 벤탄쿠르는 토트넘 '입단 동기'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들은 레스터 시티전에 나란히 선발로 출격했다.
더부트룸은 '쿨루셉스키와 벤탄쿠르가 토트넘에 합류한 뒤 큰 변화가 있었다. 벤탄쿠르는 이날 결승골을 터뜨렸다. 콘테가 원하는 모든 것을 했다. 쿨루셉스키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벤탄쿠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탈리아어로 너무 강하다고 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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