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 2024에서도 러시아는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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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21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흐바르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유로 2024에서 러시아를 이번 예선 조 추첨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24년 독일에서 열릴 예정인 본선에서도 나설 수 없게 됐다.
UEFA는 "모든 러시아 팀은 UEFA 집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현재 출전이 중단된 상태이며, 이는 7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도 재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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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러시아 대표팀과 러시아 클럽팀의 국제 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러시아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고, 유로 2024에서도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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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본선에는 24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된다. 53개국이 23장의 본선행 티켓을 걸고 경쟁한다. 러시아는 제외. 53개 팀은 다음 달 조 추첨을 통해 10개 조로 나뉘어 경기하고,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직행한다. 나머지 3개 본선 진출국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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