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권유리의 연기가 만개했다.
권유리는 ENA 수목드라마 '굿잡'(김정애 권희경 극본, 강민구 김성진 연출)에서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 역을 맡아 끊임없는 연기 변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제대로 높이고 있다.
먼저 권유리는 은선우(정일우)에게 탐정 조수로 임명되어 여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인물들로 변장, 배우, 비서, 고등학생, 청소부 등 각양각색의 분장을 완벽 소화하며 몸을 사라지 않는 코믹 연기로 폭소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권유리는 '프로 N잡러'다운 센스와 적응력, 순발력으로 갖가지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반전시키고, 당찬 면모로 이를 타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까지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권유리는 은선우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하게 감정을 키워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깊이 있는 로맨스를 섬세하게 표현해 '로코의 정석' 그 자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권유리는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드는 입체적인 열연을 통해 자신이 연기하는 '돈세라'를 모든 매력이 총집합한 독보적인 캐릭터로 그려냈다. 그동안 '피고인', '보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한계가 없는 연기를 보여줬던 권유리는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마지막까지 펼칠 활약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권유리의 다채로움을 엿볼 수 있는 '굿잡'은 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ENA 채널에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