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조규성의 빈자리는 조영욱(FC서울)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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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53·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코스타리카(23일·고양)-카메룬(27일·상암)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벌인다. 선수단은 19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조규성은 왼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등의 우려가 있다. 조규성은 구단과 논의 후 대표팀에 남아 치료 및 회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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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18일 열린 전북-수원 삼성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20일 진행한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부상으로 9월 A매치 두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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