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인 가수 강민서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민서는 지난 17일 대청공원에서 개최된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화려한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위드코로나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된 음악 축제다.
이날 강민서는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새하얀 크롭티와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자존감 물주기'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강민서는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무대를 완벽 장악했다.
또 강민서는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는 등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어 강민서는 최근 발매한 따끈따끈한 싱글 '너로 보여'를 비롯해 악동뮤지션의 '리바이(RE-BYE)',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등 다채로운 커버곡 무대까지 총 8곡을 열창했다. 강민서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강민서는 지난 3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너로 보여'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특급 신예'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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