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세계 환자 안전의 날 주제인 '약물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과 함께 환자 안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WHO에서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여러 약제의 복용 및 안전하지 않은 약물 관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심각한 환자 피해에 대한 조치들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9월 17일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인식 개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연대 활동이 진행된다.
올해는 '약물투약 안전'을 주제로, '위해 없는 약물투약(Medication Without Harm)'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사노피는 전 세계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소개하며,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활동인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의 의의 및 절차에 대한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또한, 약물감시와 의약품 안전 등 주제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환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헬스케어 기업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약물감시란 약물의 이상 사례 또는 연관된 약물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사노피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약품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약물감시 기구(Global Pharmacovigilance, GPV)를 운영하고 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약물 감시는 단순한 부작용 관리를 넘어 다약제 복용 등 고위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사노피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 관리와 약물감시 보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환자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사노피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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