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니가 그룹 EXID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쫌 마니 매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솔지 혜린 정화 LE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언더붑 패션으로 이전과는 다른 카리스마를 방출했다.
EXID는 29일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앨범 'X'로 3년만에 완전체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불이나'를 비롯해 'IDK' '레고'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하니는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